사촌 처형 썰 100%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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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처형 썰 100%실화임.

복떡방 0 2660
결혼 전 처형과 사촌처형과 친해게 지냈음.
당시 나는 34살 와이프는 30살 처형들은 나랑 동갑임.

4명이서 3박4일로 일본으로 여행갔을때 일임.
유후인 온천에 갔는데 가족 료칸을 빌렸음.
료칸 구조가 좀 골때렸음.
큰 다다미방에서 욕실을 지나야 온천이나옴.
온천이라고 해봤자 지름이 2미터 정도 되는 탕하나 있음.
료칸마다 온천이있는 프라이빗한 곳이였음.₩

와이프와는 연애중이고 처형과 사촌 처형이 같이 있는 관계로
단둘이 목욕이나 온천을 즐기는건 좀 그랬음.
그래서 난 혼자 온천을 즐기고 여자들은 셋이 온천을 즐겼음.

첫날 저녁먹으면서 사케랑 맥주랑 엄청 마셨음.
아침에 온천으로 해장할 생각으로…
처형은 술을 못하고 와이프와 사촌처형을 술을 제법 즐김.
술마시면 야한농담도 간간히하고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즐겼음.

처형은 먼저잠들고 사촌처형도 잠들고 와이프랑 단둘이 마시다가 내가 신호를 주니 미쳤냐며 안된다고 단박에 거절함.
그래서 이번여행은 물빼긴 글렀구나 생각하고 잠들었음.

난 새벽형 인간이라 눈을 뜨니 새벽 4시30분임.
숙취로 머리가 띵했음.
계획대로 난 해장으로 땀빼기위해 온천으로 들어감.
한 20분 정도 됐을까?
다다미방과 온천사이 욕실에서 물소리가남.
불은 안켜지고… 누구지? 하는 순간 사촌처형이 알몸으로 온천으로 들어옴. 너무 놀래서 헉 하는데 난 누가 깰까봐 일부러 불을 안켰는데 내가 안보였나봄.

‘아 머리야..’ 하면서 발을 온천물에 담그는 순간 ‘아뜨거’ 하면서 혼잣말을 해대는데 지켜보는데 재미있었음.
어두워서 알몸인건 알겠지만 자세히 보지는 못했음.
안되겠다 싶어서 ‘처형 나 있어’ 하니 정적이 흐름.

내 예상은 하들짝 놀래서 비명지르고 뛰어 나갈줄 알았는데
‘나 잘안보이지? 나도 잘안보여 나 머리 너무아퍼서 좀 담궈야 겠어’라면 물에 쑥 들어오게 아님?!

그 순간 가운데가 묵직해짐. 사촌처형이랑 알몸으로 같은 물에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음.

커진 꼬추를 보여주면 한번 대줄까?
그냥 쿨한척 먼져 나갈까?
어깨 주물러 주겠다며 건드려 볼까?
진짜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했음.

참고로 어깨 마사지는 처가집에서 나름 인정받았음.

그때 ‘너무 뜨겁다’ 하면서 물에서 쑥나와서 다리만 담군채 앉아서 긴생머리를 뒤로 다시 묶는게 아닌가?
시야가 어둠에 적응했는지 실루엣이며 꼭지와 가운데 털이 잘보이기 시작했음.

꼬추가 물속에서 끄덕끄덕 움직이며 쿠퍼액이 나오는게 느껴질 정도였음. ‘처형 좀 그렇다 둘중에 하나는 먼저 나가자’ 하니 ‘뭐어때 잘보이지도 않잖아’ 이렇게까지 오픈마인드는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너무 의외였고 아직 술이 덜깨서 취해있는 상태라 생각했음.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럼 일루와봐 어깨랑 목좀 주물러줄께’하니 탕을 가로질러 나한테 걸어옴. 가까울수록 털이랑 가슴만 보게 되더라. 예상은 했는데 꽉찬a컵 정도 되더라. 유룬이 좀 작다고 생각했고 꼭지도 아담하니 귀엽더라 그런데 유룬에 돌기가 좀 컸음.

아! 사촌처형은 키가 162에 몸무계는 50키로임.
왜이렇게 잘아냐? 와이프랑 처형이랑 사촌처형이 체형이 거의 비슷함.

사촌처형이 내앞에 뒤돌아 등을 보이며 앉았는데 단차가 없다보니 어깨 주무르는게 힘들어 내가 살짝 탕에서 나와서 어깨와 목을 주무르기 시작했음. 그때 꼬추를 보니 쿠퍼액이 물에 이어진것 마냥 늘어져 나오고 있었음.

어깨와 팔을 번갈아 주무르며 팔 주무를때 살짝 가슴을 터치해봤음.
역시나 가만히 있네…가슴을 만져야겠다 생각하는 순간 사촌처형이 뒤로 기대면서 빳빳한 내 꼬추를 뒤통수로 뭉갬… 아프기도하고 황당하기도하고 이미 이성의 끈은 끊어졌음.

에라 모르겠다 가슴을 잡아버렸음.
그 순간 아! 사촌처형이 가슴 만지기 편하게 해줄려고 뒤로 기댄걸 눈치체고 본격적으로 가슴을 만져버렸음.

신음도 없고 미동도 없고… 난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처형을 들어올려 내 다리위에 올리고 털을 공략했음.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려서 가운데 손가락을 넣는데 질입구에 이미 애액이 흥건해서 물속인데도 미끄러져서 들어갔음.
그때 처음으로 신음 하더라. 계속 손으로 구석구석 애무하다가 귓말로
’애들 일어나면 어떻해?‘하니 ’빨리 해‘ 하는거임.

난 그말을 듣자마자 사촌처형을 앞으로 돌려서 물속에 바로 삽입을 해버렸음. 애액이 얼마나 나오던지 물속인데도 삽입이 쉽게되었음.

사촌처형은 앞뒤로 골발을 수차례 움직이더니 덥다며 벌떡일어나는 거임. 나도 일어나서 뒤치기로 마무리할생각으로 둘다 탕에 다리만 담군체 뒤치기를 시전!

이게 다른여자도 아니고 가족관계인 사촌처형이랑 섹스를 하니 금방 사정할것 같았음. 그런데 느낌에 이순간 이후로 사촌처형과는 섹스를 못할것 같은 생각에 좀더 오래 구석구석 느끼고 싶어서 꼬추를 빼고 질에 손가락을 집어넣었음.

질속이 좀 넓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물이 많았던거고 질 벽이 오돌돌 한게 느껴지고 움찔움찔 할때마다 질근육이 수축하는게 느껴졌음. 손가락을 끝까지 넣었더니 딱딱한 자궁 입구에 손가락이 닿았고 사촌처형이 ’아! 아프다‘ 했음.

손가락 빼고 또 꼬추 집어넣고 박아대는데 금방또 신호가 오는거임.
그때 사촌 처형과의 섹스중 대화가 아직도 생각남.

’적당히하고 참지말고 사정해 난 이미 느꼈어’
’설마…혹시 내가 손가락 넣었을때 느낀거야?’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임.
그러면서 ‘요즘은 머가 들어오면 바로 느낀다’
난 뒤치기중 대화가 너무 자극적이라 ’자위도해?‘물어봤고
’가끔‘이라 대답함.

더이상 지체하다간 걸릴것같은 생각에 질에서 꼬추를 빼고 손으로 딸딸이 치며 사촌처형 엉덩이와 등에 싸버림.

사촌처형은 허리를 숙인체 ‘나 일어나게 정액 좀 닦아줘’ 하길래 바로보이는 수건으로 정액을 닦아주었음. 그때 사정은 했지만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안에 한번더 느끼고싶어’ 하니 탕 난간에 걸터 앉아 다리 M자로 벌리고 친절하게도 보지도 벌려주더라. 그러면서‘내가 미쳤지… 빨리해 나씻게’ 하더라. 그렇게 손가락 두개로 몇번 쑤시고 클리토리스 감싸고 있는 표피를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위로 올리는 귀여운 돌기가 나오더라. 겁나 빨았다. 그렇게 짧게 마무리 애무함.

그리곤 사촌처형은 욕실로 들어가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 다시 잠들었고 난 이게 무슨상황인지 실화인지 생각하며 딸딸이 한번더치고 샤워하고 방에 들어감.
사촌처형과 더불어 처형과 지금의 와이프는 코골고 자고 있었음.

컵라면 하나 때리고 있으니 한명두명씩이 일어났음.
사촌처형은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며 찡그렸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행동 하더라. 하씨…속으로 뭐 저런게 다있나 싶으면서 상황이 너무 야룻해서 가는날까지 온천에서 새벽에 기다렸다. 그런데 안오더라….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딸딸이 친다.

명절때 가끔 사촌처형 보는데 2년전 결혼했고 지난주 설악 한화콘도 식구들 다같이 놀러갔다가 술마시다가 남편 때문에 속상하다며 산책하면서 상담해달라고… 콘도 뒷편 이상한 틈세에서 입으로 꼬추빨리고 뒤치기로 하다가 너무 좁아서 타이밍 놓쳐서 질싸 해버림.

숙소로 돌아가는길에 사촌처형이 ‘아씨 얼마나 싼거야 팬티 다 젖었다’하더라…조신한척 유교사상 창시자인척 하면서 보지는 매일 젖어서 댕기네… 결혼하고 멀리살아서 다행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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